천장에 홈이 없어서 유리 가벽 설치할 때 고민했던 부분
현관에 유리 가벽을 세우고 싶었는데, 막상 현장 확인해보니까 천장에 유리를 끼울 수 있는 홈이 아예 없더라고요. 원래는 목공 작업으로 천장 틀을 파서 깔끔하게 마감하려고 계획했었거든요.
목공 공정을 따로 넣자니 예산도 부담스럽고 공사 규모가 커질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을 한참 찾았어요. 레퍼뉴스들 뒤져보면서 어떻게 하면 목공 없이도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나무로 별도의 틀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냈어요.
결국 유리를 끼울 수 있는 나무 틀을 따로 제작해서 천장에 고정하고, 그 사이에 유리를 끼운 뒤 타카랑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마무리했어요. 인터넷에서 작업자분 찾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흔들림 없이 아주 튼튼하게 잘 붙어 있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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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가벽 세울 때 천장 상태 보고 진짜 막막했었는데, 나무 틀로 해결하신 거 진짜 좋은 방법 같아요.
나무 틀로 하면 마감이 좀 두꺼워지지는 않나요? 저는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계속 고민 중이거든요.
처음엔 저도 두꺼워질까 봐 걱정했는데, 틀을 최대한 슬림하게 짜달라고 말씀드려서 크게 튀어나오지는 않더라고요.
저도 현관 중문 대신 가벽 생각 중인데, 실리콘 마감하면 나중에 떨어질 걱정은 없으신가요?
나무 틀을 천장에 타카로 단단히 고정하고 실리콘을 덧방하듯이 쏴서 마감했더니 지금껏 아주 멀쩡해요.
목공 없이 진행하니까 공사 기간도 줄고 비용도 아끼셨겠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부럽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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