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양 계산하다가 헷패로 돌아갈 뻔했어요

베***기

베란다 탄성코트 작업하면서 페인트 얼마나 주문해야 하나 혼자 끙끙 앓았거든요. 그냥 눈대중으로 대충 사면 되겠지 싶었는데, 나중에 모자라서 작업 멈추면 진짜 난감하겠더라고요.

제가 찾아보니까 제품 물성표를 먼저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했어요. KCC 같은 브랜드 제품 보면 추천 도포 면적이나 이론적인 도포 면적이 적혀 있거든요. 만약 이런 수치가 안 적혀 있는 제품이면 나중에 계산하기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일단 피했어요.

계산할 때는 칠할 면적을 이론 도포 면적으로 나누면 일단 필요한 기본 양이 나와요.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더라고요. 1차로 칠할 때는 벽이 페인트를 빨아먹는 양이 꽤 되니까 손실량을 넉넉히 잡아야 해요. 저는 한 40% 정도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계산했어요.

2차 도장할 때는 1차보다는 손실이 적긴 한데, 그래도 넉넉하게 챙겨두는 게 마음 편했어요. 캔 용량에 맞춰서 몇 통 사야 할지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생각보다 더 필요하더라고요. 현장 상황이나 벽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수치는 참고만 하되, 조금이라도 여유 있게 주문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것 같아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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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초**인5/26

저도 처음엔 그냥 한 통이면 되겠지 하고 덜컥 샀다가 모자라서 낭패 볼 뻔했거든요. 계산법이 복잡해 보여도 이렇게 해두니 마음이 편해요.

페***인5/26

1차 도장 손실량 40% 잡으신 건 진짜 현명하신 거예요. 벽이 건조하면 진짜 쭉쭉 빨아들이더라고요.

베***기5/26

맞아요. 저도 처음엔 너무 많이 사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모자란 것보다 남는 게 훨씬 나았어요.

수**랑5/26

물성표 확인하는 습관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아무거나 샀다가 도포 면적 계산 안 돼서 고생했어요.

집***무5/26

혹시 조색 페인트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될까요? 조색은 캔에 그냥 담아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베***기5/26

조색은 아무래도 수치가 명확하지 않을 때가 있어서, 저는 기존에 쓰던 제품 데이터 참고해서 조금 더 여유 있게 주문했어요.

공***집5/27

저도 덧방할 때 1차랑 2차 손실률 다르게 계산해서 주문했어요. 진짜 꼼꼼하게 계산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셀***러5/27

물감 섞는 것처럼 계산하는 게 은근 머리 아프죠. 그래도 이렇게 계산해두면 나중에 모자라서 작업 멈추는 일은 없으니까요.

꼼***격5/27

물량 계산 잘못해서 페인트 남으면 버리는 것도 일인데, 딱 맞게 주문하면 기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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