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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기 전에 하자 검사부터 해봤는데 진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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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집 계약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게 눈에 안 보이는 하자가 있었으면 어쩌나 하는 점이었어요.

인테리어 공사 계획 세우기 전에 일단 집 상태부터 제대로 파악하고 싶어서 전문가분께 검사 요청을 드렸거든요.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였는데 막상 확인해보니까 미세하게 결로가 생길 법한 부분이나 단열 문제 같은 게 눈에 띄더라고요.

만약 그냥 넘어갔으면 나중에 인테리어 다 끝내놓고 곰팡이 피어서 다시 뜯어내는 큰 비용이 들었을지도 몰라요. 저는 공사 시작하기 전에 미리 구조적인 문제나 하자 부분을 짚고 넘어가니까 예산 계획 짜는 것도 훨씬 명확해졌어요.

댓글 5

  • 단**정

    저도 지난번에 결로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진짜 눈에 안 보이는 게 무섭더라고요.

  • 공**독

    검사 비용이 좀 들더라도 미리 확인하는 게 나중에 수리비로 수백 깨지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요.

    • 구***자

      맞아요. 저도 처음엔 비용 아까울까 봐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는 훨씬 마음 편하게 공사 시작했어요.

  • 초**인

    검사할 때 혹시 체크해야 할 항목 같은 게 따로 있었나요? 저도 곧 집 보러 가거든요.

    • 구***자

      저는 전문가분께 맡겨서 구조적인 부분 위주로 봤는데, 누수나 창호 틈새 같은 건 직접 한 번 더 눈여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