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공정 들어가면서 시스템장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그냥 바닥만 걷어내고 그대로 둘까 싶었는데, 알아보니까 도배나 바닥재 시공할 때는 아예 떼어냈다가 나중에 다시 설치해야 하더라고요.
그냥 두면 편할 줄 알았는데 재설치 비용이 35만 원 넘게 추가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결국 예산 아끼려고 미리 탈거해서 따로 보관하기로 했어요. 비용 차이가 꽤 커서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철거할 때 현장에 남겨둔 물건들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희 남편이 신발장에 마스터키랑 카드 들어있는 박스를 뒀었는데, 철거팀에서 전부 폐기물로 처리해서 사라졌거든요. 철거할 때는 무조건 눈에 보이는 건 다 치우거나 따로 빼놓으라고 말씀드려야 해요.
댓글 7
시***이
저도 시스템장 탈거 비용 보고 진짜 놀랐어요. 나중에 다시 부르는 게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철**야
맞아요. 처음엔 그냥 두면 되는 줄 알았는데 공정마다 비용이 계속 붙으니까 무서워요.
꼼***인
신발장 박스 버려진 건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소중한 서류 섞여서 같이 나갈 뻔했거든요.
초**인
철거할 때 귀중품은 무조건 따로 빼두는 게 상책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챙겨야 할 거 리스트 만들고 있어요.
이***중
시스템장 탈거하면 나중에 먼지 엄청 쌓이는데 보관할 장소는 따로 마련해두셨어요?
철**야
따로 베란다 한쪽에 깨끗하게 비닐 씌워서 모셔두기로 했어요.
공***터
철거 업체에 미리 물건 치워달라고 말씀드리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