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할 때 시스템장 그대로 둘지 탈거할지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철거 공정 들어가면서 시스템장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그냥 바닥만 걷어내고 그대로 둘까 싶었는데, 알아보니까 도배나 바닥재 시공할 때는 아예 떼어냈다가 나중에 다시 설치해야 하더라고요.
그냥 두면 편할 줄 알았는데 재설치 비용이 35만 원 넘게 추가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결국 예산 아끼려고 미리 탈거해서 따로 보관하기로 했어요. 비용 차이가 꽤 커서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철거할 때 현장에 남겨둔 물건들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희 남편이 신발장에 마스터키랑 카드 들어있는 박스를 뒀었는데, 철거팀에서 전부 폐기물로 처리해서 사라졌거든요. 철거할 때는 무조건 눈에 보이는 건 다 치우거나 따로 빼놓으라고 말씀드려야 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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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시스템장 탈거 비용 보고 진짜 놀랐어요. 나중에 다시 부르는 게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그냥 두면 되는 줄 알았는데 공정마다 비용이 계속 붙으니까 무서워요.
신발장 박스 버려진 건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소중한 서류 섞여서 같이 나갈 뻔했거든요.
철거할 때 귀중품은 무조건 따로 빼두는 게 상책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챙겨야 할 거 리스트 만들고 있어요.
시스템장 탈거하면 나중에 먼지 엄청 쌓이는데 보관할 장소는 따로 마련해두셨어요?
따로 베란다 한쪽에 깨끗하게 비닐 씌워서 모셔두기로 했어요.
철거 업체에 미리 물건 치워달라고 말씀드리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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