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작업할 때 침대 헤드 단차 미리 설계해서 제작했어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들어오면서 침실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목공 공정 때 헤드 쪽을 좀 특별하게 만들기로 했어요. 그냥 평평한 벽이 아니라 헤드보드 없는 프레임에 맞춰서 벽면을 단차 있게 제작해달라고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렸거든요.
벽면을 튀어나오게 만들면서 그 자리에 융 스위치랑 콘센트도 매립할 계획이라 전기 작업이랑 같이 맞춰서 진행 중이에요. 천장에는 팬던트 조명을 내려올 수 있게 위치도 다 잡아놨는데, 루이스폴센이랑 아고라이팅 사이에서 아직도 결정을 못 내려서 머리가 아프네요.
프레임은 맞춤으로 제작하는 곳에서 골랐는데, 제가 직구로 산 씰리 이스턴킹 매트리스 사이즈를 말씀드렸더니 거기에 딱 맞춰서 비율대로 제작해주시더라고요. 특히 마루 바닥 높이부터 매트리스 상단까지의 높이도 제가 직접 앉아보고 결정한 수치대로 맞춰주셔서 훨씬 믿음이 갔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이번에 목공하면서 벽면 단차 작업 들어갔는데 진짜 깔끔하고 예쁘더라고요.
맞아요, 확실히 평범한 벽보다 훨씬 입체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매트리스 직구하면 사이즈 때문에 프레임 맞추기 진짜 힘든데 맞춤 제작이라니 다행이네요.
팬던트 조명은 진짜 결정하기 너무 어렵죠. 저도 한 달 넘게 고민하다가 결국 기본등으로 갔어요.
저도 그냥 기본등으로 타협할까 봐 계속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스위치 매립할 때 콘센트 위치랑 깊이 미리 체크하셨죠? 나중에 덮개 안 맞으면 곤란하거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