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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실 문폭 좁아서 결국 문틀까지 넓혔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대체로 180만원~40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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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오래된 조적 벽돌집이라 세탁실 문폭이 600밖에 안 됐거든요. 새로 산 드럼세탁기 가로가 650이라 아예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처음에는 세탁기를 보일러실로 옮길까 고민도 했는데, 거기도 방화문 틀이 너무 좁더라고요. 결국 문틀 자체를 넓히기로 결정했어요. 근처 창호 사장님께 여쭤보니 문 제작은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진행했어요.

다행히 내력벽이 아니라서 벽을 조금 털어내고 문틀을 새로 맞췄는데, 양쪽으로 열리는 방식으로 바꾸니까 세탁기 넣기도 훨씬 수월해졌어요. 사장님 오신 김에 낡은 보일러실 샷시도 같이 교체했는데, 비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라 만족스러워요.

댓글 5

  • 문**민

    저희 집도 세탁기 들어갈 때 문에 걸려서 진짜 애먹었거든요. 문틀 넓히는 게 공사가 커질까 봐 걱정되진 않으셨어요?

    • 세***쟁

      처음엔 걱정됐는데 다행히 내력벽이 아니라서 금방 끝났어요. 샷시 사장님이 바로 견적 내주시고 다음 날 바로 작업해주셔서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 창***가

    샷시 교체할 때 은색 프레임 그대로 두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1층이면 외부 작업할 때 틈새 생기는 게 더 무섭더라고요.

  • 드***기

    저도 세탁기 사이즈 미리 안 재보고 샀다가 문에 걸려서 멘붕 왔던 기억이 나네요. 문폭 확인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 베***장

    양쪽으로 열리는 문으로 바꾸셨다니 세탁기 넣고 뺄 때 훨씬 편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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