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작 전 관리사무소랑 이웃 주민들한테 안내문 돌린 이유
공사 시작 일주일 앞두고 관리사무소 가서 공사 신고부터 마쳤어요. 게시판에 붙일 안내문이랑 소음 심한 날 따로 알려드릴 안내문도 직접 만들었거든요.
반셀프로 준비하다 보니까 공정마다 일정이 유동적일 수 있잖아요. 갑자기 일정이 밀리거나 추가 작업이 생겨서 소음이 길어질 수도 있는데, 미리 말씀 안 드리면 민원 들어올까 봐 걱정되더라고 더라고요.
이웃분들이 소음 심한 날을 미리 인지하고 계시면 나중에 돌발 상황이 생겨도 조금은 이해해 주실 것 같아서요. 공사 안내문이랑 소음 안내문 양식 필요하신 분들 계실까 봐 정리해 둔 거 올려둡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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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공사 시작 전에 안내문 돌리는 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소음 심한 날 따로 표시해두는 거 진짜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이게 제일 떨리는 부분이에요. 민원 들어오면 공정 다 꼬이잖아요.
안내문 양식 저도 나중에 써먹고 싶네요. 저도 공사할 때 안내문 대충 적어서 붙였는데 나중에 소음 때문에 연락 왔었어요.
관리사무소 신고할 때 공사 시간대랑 엘리베이터 사용 관련해서도 미리 확인해두면 나중에 편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월요일에 관리사무소 가서 양식 제출하면서 같이 여쭤봤어요.
소음 심한 날 따로 안내하는 건 진짜 센스 있는 것 같아요. 이웃분들도 미리 알면 마음의 준비를 하실 수 있으니까요.
철거 날이 제일 큰 고비죠. 그때 안내문 잘 붙여두면 그나마 다행이에요.
저도 예전에 공사할 때 안내문 직접 만들어서 돌렸었는데 마음은 좀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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