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공간 분리할 때 가벽이랑 중문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서***기
이사 갈 집에 거실 옆 방이 확장되어 있어서 어떻게 쓸지 한참 고민했거든요. 그냥 넓게 쓸지 아니면 아예 벽을 세워서 서재로 만들지 결정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일단 완전히 개방하는 건 중문을 다는 걸 생각해 봤는데, 유리나 나무로 된 중문을 달면 깔끔하긴 해도 자꾸 열어두게 될 것 같아서 망설여졌어요. 슬라이딩 유리 중문도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무게감이 꽤 있어서 움직이기 불편할까 봐 걱정되기도 했고요.
그래서 지금은 반만 가벽을 세우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아래쪽은 벽으로 막고 위쪽은 유리나 비워둔 형태로 만들면, 책상 위치 잡기도 편하고 재택근로 할 때 소음도 어느 정도 차단될 것 같더라고요. 개방감은 조금 포기하더라도 공간이 분리된 느낌이 드는 게 더 깔끔할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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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러6/2
저도 서재 만들 때 가벽이랑 중문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는데 반벽 형태가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서***기6/2
맞아요. 중문은 괜히 설치했다가 나중에 짐 때문에 다 열어놓고 살게 될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됐어요.
목***무6/2
폴딩도어도 고민하셨던 것 같은데 가구 배치할 때 진짜 제약이 많긴 하더라고요.
미***프6/2
반벽 스타일이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공간 분리 효과는 확실해서 좋은 것 같아요.
집***중6/3
유리 소재를 적절히 섞으면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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