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식탁에 작은 싱크볼 하나 더 넣었어요
아일랜드 식탁을 식탁 겸용으로 쓰면서 주방 공간을 어떻게 깔끔하게 유지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거든요. 예전 집에서도 식기건조대나 고무장갑 같은 게 눈에 띄는 게 너무 싫어서 이번에 아예 작은 싱크볼을 하나 더 매립해버렸어요.
식기건조대 놓을 자리에 아예 작은 싱크볼을 넣고 세제통도 매립형으로 맞췄더니 상판 위에 아무것도 안 올려둬도 되니까 진짜 깨끗하더라고요. 수세미나 행주도 싱크볼 안쪽 공간에 걸어두니까 겉으로는 전혀 안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아일랜드 폭은 너무 넓지 않게 1미터 이내로 잡았는데, 너무 넓으면 인덕션에서 요리한 걸 바로 집어 먹기에 조금 멀어서 불편하더라고요. 삼성 정수기 토출구도 수전 옆이랑 인덕션 옆에 각각 하나씩 나오게 설치했더니 요리할 때나 밥 먹을 때 물 뜨러 가기 편해서 좋았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상판 위에 아무것도 안 올라가 있는 게 꿈인데 세제통 매립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맞아요, 세제통만 안 보여도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아일랜드 폭 1100은 확실히 좀 멀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작은 싱크볼에 수세미 걸어두는 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다음에 계획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수세미랑 행주가 밖으로 안 보이게 하는 게 핵심이에요!
정수기 토출구 두 개로 나누는 거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저는 공사할 때 미리 말씀드려서 같이 진행했더니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저도 인덕션 옆에 물 쓰는 거 생각해서 수전 위치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매립형 세제통은 나중에 청소하기 힘들지는 않으세요?
가끔씩 슥 닦아주면 돼서 생각보다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