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하려고 벽지 뜯었다가 발견한 확장부 단열 상태

단***중

기존에 확장된 집이라 별 생각 없이 도배랑 조명, 바닥 줄눈 정도만 가볍게 진행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도배하기 전에 벽체를 살짝 뜯어봤는데 내부가 그냥 열반사 단열재만 덩그러니 있더라고요.

확장 공사한 지 10년도 넘은 집이라 그런지 단열이 좀 부실한 것 같아 걱정이 됐어요. 샷시는 다행히 2008년 당시에 튼튼하게 들어온 로이유리 이중창이라 상태는 괜찮았지만, 샷시 주변 벽체 쪽이 제일 마음에 걸렸어요.

그래서 샷시 주변 외벽 쪽으로만 아이소핑크를 넣어서 보강할까 고민 중이에요. 샷시 옆면이 실내랑 다 연결된 구조라 샷시 하단이랑 옆쪽 위주로만이라도 단열재를 채워 넣으려고요. 이렇게 부분적으로만 작업해도 겨울에 결로나 추위 잡는 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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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버6/5

저도 예전에 확장부 벽지 뜯었다가 단열재 휑한 거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창***가6/6

샷시 주변만이라도 아이소핑크 채워 넣는 게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거예요. 저도 샷시 틀 주변 기밀 작업에 신경 많이 썼거든요.

단***중6/6

그래도 열교 현상 생길까 봐 걱정인데 샷시 옆면만이라도 꼼꼼히 메워보려고요.

필***자6/6

필로티 층이면 바닥 쪽 냉기도 무시 못 하던데 샷시 주변 작업할 때 바닥 쪽까지 연결되게 신경 쓰셔야 할 거예요.

단*왕6/6

아이소핑크 넣을 때 틈새 없이 우레탄 폼으로 잘 메워주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단***중6/7

맞아요. 틈새 생기면 의미 없으니까 폼 작업도 신경 써서 요청드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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