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남은 공사 일정 짜면서 공정 순서 때문에 머리 아팠던 날
세입자분 나가시기 전까지 딱 열흘 정도 시간이 있어서 어떻게 공사 순서를 잡아야 할지 며칠째 고민 중이에요. 돈 아끼고 싶어서 파트별로 따로 불러서 진행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일정이 너무 짧다 보니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일단은 문지방 제거하고 방문 교체하는 작업을 제일 먼저 잡았어요. 그 뒤에는 베란다 페인트랑 욕실 세면기, 변기 교체, 그리고 싱크대 교체까지 최대한 묶어서 같이 진행해 보려고요. 이렇게 굵직한 것들을 한꺼 보니까 공사 기간 맞추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더라고요.
마지막 단계로는 도배랑 장판, 그리고 몰딩이랑 걸레받이 작업을 한꺼번에 묶어서 마무리할 계획이에요. 베란다 페인트는 제가 직접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셀프로 도전해 보려고요. 공정이 꼬이지 않게 잘 짜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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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처음 할 때 순서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덩어리 크게 묶어서 잡으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맞아요. 너무 쪼개서 잡으니까 일정이 자꾸 겹치고 관리가 안 될 것 같더라고요.
베란다 페인트 셀프는 날씨 영향 많이 받으니까 작업할 때 습도 꼭 확인하셔야 해요.
싱크대 교체할 때 기존 제품 철거는 포함된 건지 미리 확인해두는 게 편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철거 비용이랑 폐기물 처리 부분도 업체랑 다시 얘기해 보려고요.
도배랑 장판 같이 하면 먼지 많이 날리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하세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