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에 바닥에 쏟은 오염수 제대로 안 닦이면 찝찝하더라고요
이번에 공사 진행하면서 기계에서 나온 흙탕물 같은 게 바닥에 쏟아지는 일이 있었어요. 사장님은 옆에서 뭐라고 하시는데, 정작 쏟으신 분은 그걸 닦아내기는커녕 오히려 넓게 퍼뜨리면서 닦으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사장님이 직접 다 닦아내긴 하셨는데, 닦아낸 뒤에도 바닥에 얼룩이 그대로 남아서 너무 신경 쓰였어요. 저희 가족이 아토피랑 천식 때문에 예민한 편이라서, 저런 오염된 물이 묻은 상태로 그대로 장판을 깔게 될까 봐 걱정이 많이 됐거든요.
공사 중에는 바닥 오염이 생기면 바로 물청소라도 해서 닦아내 달라고 요청드리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나중에 입주청소 때 해결되길 바라면서 일단은 지켜보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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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아토피 때문에 공사할 때 바닥에 먼지나 이물질 남는 거 진짜 예민하게 봤거든요. 저러면 나중에 냄새나거나 곰팡이 생길까 봐 무서워요.
혹시 그 오염된 부분 바로 물청소 해도 된다고 말씀은 드려보셨어요?
처음엔 바로 물로 닦아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작업 중이라서 나중에 한꺼번에 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얼룩이 남았어요.
저희 집도 예전에 타일 작업하다가 시멘트물 쏟았는데, 제대로 안 닦아서 나중에 마루 사이로 스며들어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조심해야 해요.
장판 깔기 전에는 무조건 깨끗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저도 공사 끝나고 바닥 상태 매일 확인했어요.
저런 상황이면 저라도 바로 닦아달라고 강하게 말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입주청소 때 다 드러나거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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