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신발장 자리 애매해서 거울 매립으로 결정했어요

투***인

저희 집이 전형적인 구축 투베이 구조라 현관 들어오자마자 오른쪽 벽이 좀 애매했거든요. 신발장을 넣기에는 공간이 너무 좁고 붕 떠 보이는 느낌이라 어떻게 채울지 고민이 많았어요.

그냥 비워둘까 하다가 목공 작업할 때 거울을 매립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거울 틀을 따로 목공으로 만들고 도배까지 끝낸 다음에 제작한 거울을 끼워 넣는 방식이었어요.

나름 디테일 신경 쓴다고 현관문 윗선이랑 거울 윗선 라인을 딱 맞춰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고요. 집에 오는 분들마다 다들 괜찮다고 하셔서 결정하길 잘했다 싶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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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기6/5

저도 현관 공간 때문에 고민하다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했었는데 라인 맞추는 게 진짜 관건이더라고요.

투***인6/5

맞아요. 목수님이랑 라인 맞추는 거 계속 확인하면서 진행했어요.

현***어6/5

거울 매립하면 신발장 없이도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목**버6/6

거울 제작할 때 사이즈 오차 생기면 틈 벌어질 수도 있어서 진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투***인6/6

그래서 도배까지 다 끝난 상태에서 거울 맞춤 제작해서 넣었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