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비 공사 예약하면서 예약금 10% 정도 먼저 입금하고 진행했거든요. 인터넷에서 후기 정말 좋길래 믿고 바로 보냈는데, 당일 약속된 시간에 연락도 안 되고 나타나지도 않으시더라고요.
밤늦게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연락도 안 돼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다음 날 아침에야 연락이 닿았는데, 사장님은 잠들어서 못 오셨다고 너무 솔직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계약서에 업체 잘못으로 해지되면 배액 배상한다는 내용이 있어서 바로 요구해 봤어요.
근데 입금 후에 문자를 안 보내서 안 왔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더 실망스러웠거든요. 결국 계약금만 돌려받고 진행 안 하기로 했어요. 실력도 중요하지만 역시 기본적인 약속이나 태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9
공**독
저도 예전에 예약금만 받고 연락 두절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설***맘
진짜 속상하더라고요. 돈도 돈이지만 기다린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인***버
계약서에 배액 배상 조항 넣어두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꼼***사
업체 선정할 때 후기만 믿기엔 너무 무서운 일이네요. 저도 계약서 꼭 확인해 봐야겠어요.
설***맘
네, 꼭 특약 사항 같은 거 눈여겨보셔야 해요.
마***아
잠들어서 못 오셨다는 건 좀 너무하시네요.
단***가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계약금 환불받는 것도 일이었거든요.
우***기
진짜 인성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실력은 나중에라도 채울 수 있지만요.
타**인
계약금만 받고 파기하셨다니 다행이면서도 마음 고생 심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