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해체랑 콘센트 위치 때문에 공정 순서 꼬였던 날

부***기

안방에 붙박이 프레임이 딱 붙어있어서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처음엔 막막했어요. 그냥 떼어내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프레임을 들어내니까 벽지가 다 뜯어져 있더라고요.

결국 도배 공정을 새로 잡아야 해서 일정 맞추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붙박이장 업체에 문의하니까 해체는 가능하지만 도배는 따로 알아봐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철거랑 도배 순서를 다시 짜느라 머리 아팠어요.

게다가 프레임 뒤에 숨겨진 콘센트를 살리고 싶은데, 이건 전기 기사님을 따로 불러야 하나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전기 작업 먼저 하고 도배한 다음에 새 붙박이장을 넣는 식으로 순서를 정리했어요. 살고 있는 상태라 하루 만에 다 끝내기는 무리라서 며칠 나눠서 진행했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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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버6/10

저도 안방 붙박이 뜯을 때 벽지 다 일어나서 당황했었는데 진짜 공정 하나 추가되면 비용이랑 일정 다 꼬이더라고요.

부***기6/10

맞아요. 미리 확인했으면 좋았을 텐데 뜯고 나서야 알게 돼서 일정 맞추느라 고생 좀 했어요.

전***무6/10

콘센트 위치 옮기는 거 전기 작업이랑 도배 순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전기 먼저 안 하면 나중에 벽지 덧방해야 해요.

초**인6/10

저는 붙박이 업체에서 해체까지 다 해주는 줄 알고 그냥 예약했는데 나중에 도배 따로 불러야 해서 놀랐어요.

부***기6/11

업체마다 범위가 달라서 꼭 미리 물어봐야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고생하며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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