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타일 유가 작업할 때 반죽 농도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대체로 243만원~52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타일/욕실 금액 자세히 보기

지난번에 욕실 타일 한 판을 깨서 새로 교체하는 일이 있었어요. 유가 부분까지 새로 작업하다 보니 기존에 있던 시다지가 제거되어서 그런지, 작업 직후에 유가가 푹 꺼지면서 단차가 생겨버렸거든요.

기사님이 다시 오셔서 확인해 주셨는데, 타일 밑에 채워주는 반죽을 너무 묽게 해서 그랬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시 작업할 때는 반죽을 좀 더 단단하게 해서 수평을 맞춰주셨어요.

근데 작업하면서 배수구 안쪽으로 시멘트 반죽이 조금 흘러 들어간 게 눈에 띄었거든요. 굳은 게 나중에 배관을 막지는 않을까 걱정돼서 며칠 동안은 물 사용도 조심하면서 지켜보는 중이에요.

댓글 9

  • 타**인

    저도 예전에 배수구 쪽에 시멘트 조금 들어간 적 있었는데, 물 잘 내려가면 일단은 그냥 두는 편이에요.

    • 욕***중

      그쵸, 일단 물은 잘 내려가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덩어리 떨어져서 막힐까 봐 그게 제일 신경 쓰이네요.

  • 초**인

    유가 단차 생기면 물 고일까 봐 진짜 무섭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수평 안 맞아서 고생했거든요.

  • 집***무

    반죽 묽게 하면 진짜 훅 꺼지기 쉽더라고요. 저도 작업할 때 농도 조절 실패해서 다시 한 적 있어요.

    • 욕***중

      맞아요,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금방 가라앉을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배웠어요.

  • 깔***실

    배수구 안쪽은 나중에 뚫기 힘드니까 물 내려가는 상태 계속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리***록

    저희 집도 타일 작업할 때 유가 주변이 좀 불안해서 며칠 동안은 아예 물 안 썼어요.

  • 하*집

    시멘트 덩어리 탈락하면 진짜 골치 아픈데, 부디 아무 일 없이 잘 지나가길 바랄게요.

  • 공**장

    유가 밑에 시다지 제대로 안 채워지면 나중에 틈 생길 수도 있으니 꼼꼼히 보셔야 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