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유가 작업할 때 반죽 농도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욕***중

지난번에 욕실 타일 한 판을 깨서 새로 교체하는 일이 있었어요. 유가 부분까지 새로 작업하다 보니 기존에 있던 시다지가 제거되어서 그런지, 작업 직후에 유가가 푹 꺼지면서 단차가 생겨버렸거든요.

기사님이 다시 오셔서 확인해 주셨는데, 타일 밑에 채워주는 반죽을 너무 묽게 해서 그랬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시 작업할 때는 반죽을 좀 더 단단하게 해서 수평을 맞춰주셨어요.

근데 작업하면서 배수구 안쪽으로 시멘트 반죽이 조금 흘러 들어간 게 눈에 띄었거든요. 굳은 게 나중에 배관을 막지는 않을까 걱정돼서 며칠 동안은 물 사용도 조심하면서 지켜보는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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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타**인6/1

저도 예전에 배수구 쪽에 시멘트 조금 들어간 적 있었는데, 물 잘 내려가면 일단은 그냥 두는 편이에요.

욕***중6/1

그쵸, 일단 물은 잘 내려가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덩어리 떨어져서 막힐까 봐 그게 제일 신경 쓰이네요.

초**인6/1

유가 단차 생기면 물 고일까 봐 진짜 무섭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수평 안 맞아서 고생했거든요.

집***무6/1

반죽 묽게 하면 진짜 훅 꺼지기 쉽더라고요. 저도 작업할 때 농도 조절 실패해서 다시 한 적 있어요.

욕***중6/1

맞아요, 겉으로 보기엔 괜찮아 보여도 금방 가라앉을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배웠어요.

깔***실6/1

배수구 안쪽은 나중에 뚫기 힘드니까 물 내려가는 상태 계속 체크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리***록6/2

저희 집도 타일 작업할 때 유가 주변이 좀 불안해서 며칠 동안은 아예 물 안 썼어요.

하*집6/2

시멘트 덩어리 탈락하면 진짜 골치 아픈데, 부디 아무 일 없이 잘 지나가길 바랄게요.

공**장6/2

유가 밑에 시다지 제대로 안 채워지면 나중에 틈 생길 수도 있으니 꼼꼼히 보셔야 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