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미팅 때 타일 공사 끝났다고 해서 당황했던 날
주방 인테리어하면서 상부장 몰딩 없이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계속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사장님 미팅 날 말씀드렸더니 이미 타일 작업이 끝나서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타일 붙이기 전에 미리 말했어야 했다는 소리 듣는데 진짜 머릿속이 하얘졌어요. 결국 상부장 몰딩을 없애는 건 포기하고 대신 문을 길게 빼는 식으로 타협을 봤는데, 자재 로스가 많아져서 추가금이 붙는 바람에 그냥 원래대로 몰딩 있는 걸로 결정했어요.
그래도 다행이었던 건 하부장 가로 폭이나 인조대리석 두께 같은 세세한 부분은 미리서 잘 전달했다는 거예요. 백조 콰이어트 800 싱크볼이랑 목찬넬 디테일 같은 건 요청한 대로 잘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다만 후드 쪽 조명 위치나 상부장 몰딩 두께가 생각보다 두껍게 나온 건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타일 붙이고 나서 싱크대 미팅했는데 진짜 눈물 날 뻔했어요. 공정 순서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진짜 공정표 보면서 타일 언제 끝나는지 미리 체크해둘 걸 그랬어요. 저처럼 놓치면 마음 아파요.
상부장 몰딩 두께 7cm면 생각보다 꽤 존재감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깔끔하게 잘 나왔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상부장 몰딩 없는 거 꿈꿨는데 자재비랑 인건비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공감되네요.
백조 콰이어트 싱크볼 쓰셨나 봐요! 그거 진짜 조용하고 좋죠.
하... 저도 다음 주에 타일 공사 들어가는데 타일 작업 끝나자마자 바로 싱크대 치수 재야겠네요.
하부장 라인 깔끔하게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