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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거실 냉기 잡으려고 10만원 안쪽으로 쓴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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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거실 확장이 되어 있었는데, 바닥 난방 배관이 안 들어온 상태라 겨울에 정말 춥더라고요.

일단 창문 쪽에서 들어오는 찬바람부터 막아보려고 백업스펀지랑 누빔 커튼을 샀어요. 스펀지는 창틀 틈새에 끼워뒀는데 천 원 정도밖에 안 들었지만 창문을 못 여는 불편함은 좀 있었어요. 대신 밤에 누빔 커튼 두 장을 6~7만 원 정도 주고 사서 덮어두니까 확실히 냉기가 덜 느껴지더라고요.

바닥에 남은 냉기는 컨벡터를 하나 들여서 해결했어요. 7~8만 원 정도 썼는데, 난방 배관이 있는 곳이랑 안 된 곳 경계에 딱 놓아두니까 온도 28도 정도로만 맞춰도 바닥이 금방 훈훈해졌어요. 소음도 거의 없어서 잘 때 예민한 저한테는 딱이었어요.

댓글 4

  • 난**쟁

    저희 집도 확장했는데 바닥 배관 안 되어 있으면 진짜 겨울에 고생하거든요. 컨벡터 소음은 어느 정도인가요?

    • 겨***이

      저는 소리에 진짜 예민한 편인데 이건 거의 안 들리는 수준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 틈**략

    백업스펀지 끼워두는 거 저도 해봤는데 창문 틈새 메우는 데는 확실히 효과 있더라고요.

  • 단***중

    커튼 두 장 쓰면 확실히 무게감이 있어서 찬바람 차단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단열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