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할 때 단열이랑 벽체 단차 신경 썼어야 했어요
거실 확장하면서 샷시 교체하는데 단열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아이소핑크 같은 단열재만 덧붙이면 끝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샷시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나중에 아이 방으로 쓸 거면 아예 기존 벽을 뜯어내고 제대로 재단열을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목공 작업할 때서야 상황을 알게 돼서 결국 철거 범위가 커졌어요. 폐기물 마대 50리액터짜리로 12봉지나 나와서 정리하느라 꽤 고생했네요.
확장하는 부분 벽체 단차 맞추는 것도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거실 쪽 벽을 베란다 쪽보다 조금 더 깊게 철거해야 나중에 목공 작업할 때 우수관을 깔끔하게 감쌀 수 있더라고요. 저는 미처 몰라서 철거 사장님께 현장에서 말씀드리고 진행했어요.
공사 전날에는 공부가 부족한 것 같아서 잠도 잘 안 오고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현장 반장님들이 해결 방법을 잘 알려주셔서 무사히 끝났어요. 물론 예상치 못한 철거 범위 때문에 가견적보다 200만 원 정도 더 들긴 했지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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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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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확장할 때 단열 때문에 벽 다 뜯어냈는데 진짜 비용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멍청 비용 발생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어요.
우수관 감싸는 부분 단차 맞추는 건 진짜 모르면 놓치기 쉬운 부분 같아요.
50리터 12봉지면 진짜 양 엄청나네요.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철거할 때 미리 말씀 잘하셨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목공 때 마감 안 예쁘게 나오거든요.
그때 사장님께 말씀드린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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