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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부터 목공까지, 공사 시작하자마자 민원 들어와서 당황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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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공사가 시작됐는데 첫날부터 마음이 참 무거웠어요. 철거를 3일 동안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마무리가 안 돼서 4일째까지 작업이 이어졌거든요.

그 과정에서 결국 이웃분들 민원이 들어왔는데, 정말 죄송한 마음뿐이었어요. 공사 시작 전에는 소음이나 먼지 때문에 미리 양해를 구한다고 했지만, 막상 일이 길어지니까 통제가 안 되더라고요.

이제 철거 끝나고 목공 들어가는 단계인데, 하루하루 현장 상황에 온 신경이 쏠려 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공사 일정이 계획대로 딱딱 맞으면 참 좋을 텐데, 현장은 변수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댓글 7

  • 공***집

    저도 철거할 때 층간소음 때문에 진짜 힘들었어요. 민원 들어오면 심장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 쏘**네

      맞아요, 진짜 죄송해서 현장 나가기가 무서웠어요. 민원 들어오면 공사 흐름도 끊겨서 더 속상하더라고요.

  • 목**기

    철거가 길어지면 뒤에 목공 일정까지 다 꼬이는데 괜찮으시겠어요?

    • 쏘**네

      안 그래도 일정이 조금 밀릴까 봐 걱정이에요. 그래도 목수님들이 최대한 맞춰주신다고 해서 다행이죠 뭐.

  • 초**인

    철거 4일이면 꽤 길게 하신 편이네요. 먼지 때문에 다른 집도 난리였겠어요.

  • 민**지

    저는 공사 시작 전에 엘리베이터에 간식이라도 돌렸는데도 민원 들어오더라고요. 진짜 답이 없어요.

  • 현***이

    목공 들어갈 때부터는 소음이 좀 덜해서 다행이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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