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자재 톤 맞추려고 일주일 넘게 고민했어요
이번에 34평 인테리어하면서 필름 조합 짜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현관문은 영림 191로 정하고 중문 틀도 맞춰서 통일감을 주려고 했거든요. 신발장이나 붙박이장은 한솔 크림화이트로 해서 밝은 느낌을 가져가고 싶더라고요.
근데 집 안 문짝이랑 주방 아일랜드 하부장은 던오크로 싹 맞추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전부 다 우드로 하면 너무 답답해 보일까 봐 영림 174 같은 다른 색상을 섞을지 말지 계속 망설여졌거든요. 주방 상부장은 한솔 포그그레이로 차분하게 가고 싶은데, 방 안 가구까지 너무 어두워질까 봐 걱정도 됐고요.
특히 안방 방문 바로 옆에 화장대가 이어지는 구조라 더 까다로웠어요. 방문은 던오크로 하고 화장대랑 팬트리 문은 크림화이트로 하고 싶은데, 이 조합이 잘 안 보여서 한참 찾아봤거든요. 결국 화이트랑 우드 톤이 적절히 섞이도록 자재 리스트를 계속 수정하면서 정리 중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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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던오크 진짜 좋아하는데 전체 다 하면 좀 무거울 수 있더라고요. 저는 중간에 화이트 섞어서 밸런스 잡았어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영림 174로 섞을지 고민 중이에요. 너무 어두워질까 봐 무섭거든요.
한솔 크림화이트가 진짜 산뜻하고 예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붙박이장 다 크림으로 했어요.
포그그레이 상부장 저도 봤는데 진짜 차분하고 고급스러워요. 근데 방 안쪽까지 다 어두우면 좀 답답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서 방 쪽은 최대한 밝은 톤으로 가져가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영림 191이랑 174 조합은 나쁘지 않아요. 문틀이랑 문짝 톤만 잘 이어지게 배치하면 괜찮더라고요.
저도 지금 필름지 샘플 보고 있는데 결정하기 너무 힘들어요. 톤 맞추는 게 진짜 일이네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