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문틀이랑 타일 덧방 결정했던 이유

구***기

30년 넘은 아파트라 공사 범위 잡으면서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방 3개랑 화장실 2개인데, 문틀은 영림 ABS로 새로 교체할까 하다가 비용 때문에 일단 필름 작업만 하기로 마음 굳혔거든요.

화장실 틀까지 다 뜯어내면 견적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접었는데요. 벽지랑 장판은 화이트 대신 차분한 그레이 베이지 계열로 가기로 해서 필름 톤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발코니 타일도 다 뜯어내고 새로 깔고 싶었는데, 깨진 부분이 전체의 10% 정도밖에 안 돼서 그냥 덧방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비용 차이가 거의 2배 가까이 나더라고요. 깨진 부분만 잘 메꾸고 덮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요.

조명도 거실은 실링팬 때문에 다운라이트로 설계했는데, 다른 방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일단 직부등 위주로 생각 중인데, 나중에 보면 너무 밋밋할까 봐 걱정도 되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베***버5/28

저도 이번에 그레이 베이지로 했는데 필름이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구***기5/28

맞아요. 자재 샘플이랑 집 조명이 달라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전***님5/28

발코니 타일 덧방할 때 기존 타일 들뜸 없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해요.

문***이5/29

문틀 필름 작업은 목공 마감이 깔끔해야 나중에 보기 좋더라고요.

구***기5/29

그래서 이번에 목수님께 마감 신경 써달라고 신신당부했어요.

조***아5/29

저는 작은 방도 다 다운라이트로 팠는데 은근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