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조절기랑 분배기 교체할지 예산 때문에 밤새 고민했어요

철***밤

내일부터 바로 철거 들어가는 상황인데 갑자기 난방 조절기가 눈에 밟히더라고요. 지금 안방에서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라 작은방이나 거실은 따로 제어가 안 되거든요.

분배기 교체할 때 온도 조절기도 같이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턴키 사장님께 말씀드려야 하나 싶고, 아니면 제가 따로 업체를 불러야 하나 싶어 머릿가락이 복잡해졌어요. 턴키로 진행하면 비용이 너무 더 붙을까 봐 걱정도 되고요.

보일러는 2020년식이라 아직 쓸만하긴 한데, 에너지 효율이 4등급이라 이번에 분배기 바꾸면서 아예 새로 바꾸는 게 나을지도 고민이에요. 싱크대 다 뜯을 때 같이 하면 편할 것 같긴 한데, 세탁실 공사는 예산 때문에 이미 포기한 상태라 여기서 더 늘어나면 부담이 너무 커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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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집6/12

저도 분배기 교체할 때 온도 조절기 같이 안 바꿔서 나중에 따로 작업하느라 고생했거든요. 턴키 사장님이랑 상의해서 한 번에 끝내는 게 속 편해요.

철***밤6/12

맞아요. 따로 부르면 공정 맞추기도 힘들고 비용도 이중으로 들 것 같아서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보***고6/13

보일러 2020년식이면 아직 쌩쌩할 텐데 굳이 바꾸기보다는 분배기랑 조절기만 깔끔하게 정리하는 쪽으로 가보세요.

예***이6/13

세탁실까지 포기하셨다니 마음 아프네요. 저도 공사 중간에 예상치 못한 변수 생겨서 예산 초과했던 기억이 나서 남 일 같지 않아요.

싱***공6/13

싱크대 하부장 뜯을 때 분배기 작업 같이 하는 건 진짜 좋은 생각이에요. 나중에 따로 하려면 싱크대 다시 건드려야 해서 일이 커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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