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조절기랑 분배기 교체할지 예산 때문에 밤새 고민했어요
내일부터 바로 철거 들어가는 상황인데 갑자기 난방 조절기가 눈에 밟히더라고요. 지금 안방에서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라 작은방이나 거실은 따로 제어가 안 되거든요.
분배기 교체할 때 온도 조절기도 같이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턴키 사장님께 말씀드려야 하나 싶고, 아니면 제가 따로 업체를 불러야 하나 싶어 머릿가락이 복잡해졌어요. 턴키로 진행하면 비용이 너무 더 붙을까 봐 걱정도 되고요.
보일러는 2020년식이라 아직 쓸만하긴 한데, 에너지 효율이 4등급이라 이번에 분배기 바꾸면서 아예 새로 바꾸는 게 나을지도 고민이에요. 싱크대 다 뜯을 때 같이 하면 편할 것 같긴 한데, 세탁실 공사는 예산 때문에 이미 포기한 상태라 여기서 더 늘어나면 부담이 너무 커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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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분배기 교체할 때 온도 조절기 같이 안 바꿔서 나중에 따로 작업하느라 고생했거든요. 턴키 사장님이랑 상의해서 한 번에 끝내는 게 속 편해요.
맞아요. 따로 부르면 공정 맞추기도 힘들고 비용도 이중으로 들 것 같아서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보일러 2020년식이면 아직 쌩쌩할 텐데 굳이 바꾸기보다는 분배기랑 조절기만 깔끔하게 정리하는 쪽으로 가보세요.
세탁실까지 포기하셨다니 마음 아프네요. 저도 공사 중간에 예상치 못한 변수 생겨서 예산 초과했던 기억이 나서 남 일 같지 않아요.
싱크대 하부장 뜯을 때 분배기 작업 같이 하는 건 진짜 좋은 생각이에요. 나중에 따로 하려면 싱크대 다시 건드려야 해서 일이 커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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