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 틈새 실리콘으로 메꾸라는 말 듣고 고민되는 부분
구축이라 바닥 수평 잡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수평몰탈 쓰기에는 예산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그냥 방통이랑 손미장으로 최대한 평탄화 작업하고 데코타일 올리기로 했거든요.
근데 타일 작업 끝나고 보니까 바닥 높낮이 차이가 생각보다 심하더라고요. 어떤 곳은 미터당 1cm 넘게 차이도 나고, 타일 모서리 쪽은 들뜸이 심해서 손으로 누르면 쑥 들어갈 정도예요. 타일 사이 틈도 성인 남자 새끼손가락이 들어갈 만큼 넓은 곳이 꽤 있어요.
업체에서는 틈새가 넓은 건 실리콘으로 메꾸면 된다고 하시면서 작업하고 가셨는데, 지금 바닥 여기저기에 실리콘 자국이 너무 많아서 눈에 계속 밟히네요. 이미 이사까지 들어온 상황이라 재작업도 안 된다고 하니까 어떻게 타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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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실리콘으로 메꾸는 건 마감이 너무 지저분해질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는데 나중에 때 타면 더 답답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실리콘 자국 남은 거 볼 때마다 속상하네요.
수평이 1cm나 차이 나면 데코타일은 나중에 들뜸 현상 더 심해질 수도 있겠어요.
저도 데코타일 시공할 때 틈새 벌어지는 거 보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공감해 주셔서 힘이 되네요. 이사까지 와버려서 더 막막해요.
방통 작업할 때 수평을 좀 더 신경 썼어야 했나 싶기도 하네요. 구축은 참 변수가 많아요.
실리콘 자국은 나중에 필름이나 매트로 덮는 방법도 고민해 보세요.
저도 수평 안 맞아서 타일 깨진 적 있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고요.
데코타일은 틈새가 벌어지면 먼지 끼기 시작해서 청소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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