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려다 설비 업체 찾느라 며칠째 고민 중이에요
6년 전에 전체 리모델링하면서 진짜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최대한 가성비 있게 가보려고요. 9년 된 아파트라 도배나 장판은 베스띠에 엑스컴포 5T 정도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주방이에요. 기존 ㄷ자 구조를 11자 대면형으로 바꾸고 싶은데, 싱크대를 옮기려면 분배기랑 급수 배관을 다 이전 설치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설비 공사 제대로 잘하는 분을 찾고 있는데 이게 참 어렵더라고요.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춘 업체는 대부분 큰 디자인 업체 소속이라 제가 직접 반셀프로 부르기가 쉽지 않네요. 동네 업체들은 배관 이전 같은 까다로운 작업은 자신 없다고 꺼려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불안하기도 하고요.
예산은 3천만 원 정도로 잡고 있는데, 이 정도 범위면 턴키로 진행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끝까지 반셀프를 밀고 나가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주방 구조 변경이 핵심이라 설비가 제일 걱정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배관 이전은 진짜 잘하는 분 만나는 게 전부예요. 저도 예전에 싱크대 옮기다가 누수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더 겁나요. 설비 쪽은 진짜 믿을만한 분 없나 계속 뒤져보고 있어요.
3천만 원이면 주방 구조 변경까지 포함해서 반셀프로 하기엔 예산이 빠듯할 수도 있겠어요.
저도 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공정 하나라도 꼬이면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공정 하나 잘못되면 뒤에 오는 작업들이 다 꼬이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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