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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에 끝내려던 공정 스케줄이 꼬여버린 날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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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마루랑 도배만 깔끔하게 바꾸고 끝낼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철거하고 목공 들어가니까 하다 보니 욕심나는 게 계속 생기더라고요. 결국 전기랑 필름 공정도 추가되면서 일정이 꽤 늘어났어요.

6일 정도면 충분히 끝날 줄 알았는데 공정 사이사이에 변수가 너무 많았어요. 구축이라 그런지 뜯어볼 때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계속 터지더라고요. 공정 간에 일정이 딱딱 안 맞으면 그 사이 공백을 메우는 게 정말 일이었어요.

다행히 이번 주에 통으로 휴가를 내놔서 현장에 계속 붙어 있을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발생하는 돌발 상황들을 바로바로 쳐내지 못했으면 아마 공사 기간이 훨씬 길어졌을 것 같아요. 혼자서 이사 정리랑 가구 설치까지 다 감당하려니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게 보여서 버티고 있어요.

댓글 10

  • 공**버

    저도 공정 사이 공백 생길 때마다 현장에서 계속 대기해야 해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일정이 붕 뜨면 그 시간 동안 계속 신경 쓰여서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요.

  • 이***중

    구축은 진짜 뜯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변수가 너무 많죠.

  • 목***고

    휴가를 통으로 내놓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현장에 계셔야 바로바로 해결되거든요.

    • 구***기

      안 그랬으면 아마 공사 끝날 때까지 회사 업무랑 병행하느라 더 힘들었을 거예요.

  • 마***아

    마루랑 도배만 하려다가 결국 공정이 늘어나는 건 반셀프의 숙명 같아요.

  • 단***요

    구축이면 철거할 때 변수 진짜 많죠. 저도 예산이 계속 늘어나서 고생했거든요.

  • 초***러

    일정 6일은 진짜 타이트하네요. 공정 간 간섭 체크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구***기

      진짜 며칠 전부터 스케줄표만 붙잡고 씨름했어요.

  • 가**치

    이사 정리랑 가구 설치까지 혼자 다 하신다니 체력이 걱정되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