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용해서 장판 셀프 시공 계획 중인데 2.2T 두께 괜찮을까요
신혼집 32평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거실은 마루 철거하고 장판으로 깔기로 했어요. 비용이랑 시간 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장판으로 마음 굳혔거든요.
방은 기존 장판 위에 덧방할 수 있는 상태라 다행인데, 거실은 강마루를 아예 걷어내야 해서 철거 업체부터 따로 알아보고 있어요. 장판은 사각 타일 무늬 스타일로 고르고 2.2T 두께로 생각 중인데, 둘이서 주말 이틀 동안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둘 다 인테리어 초보라 결과물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꼼꼼하게 준비해서 해보려고요. 혹시 저처럼 두꺼운 장판 셀프로 해보신 분들 있으면 주의할 점 좀 알려주세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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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2.2T 정도면 두께감이 있어서 시공할 때 꺾이는 부분이나 모서리 마감할 때 은근히 힘드더라고요.
안 그래도 두꺼우면 굴곡진 곳 메꾸기 힘들다는 얘기 들어서 걱정이에요.
거실 강마루 철거하고 나면 바닥 수평이 안 맞을 수도 있어요. 미장 작업도 같이 고려해보는 게 좋더라고요.
사각 타일 무늬 장판 저도 봤는데 진짜 세련된 느낌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었어요.
타일 느낌 나는 게 요즘 유행이라길래 눈여겨보고 있어요.
주말 이틀은 생각보다 촉박할 수 있어요. 특히 32평이면 면적이 꽤 돼서 둘이서 하면 꽤 땀 흘리실 거예요.
방에 기존 장판 위에 덧방할 때는 기존 바닥에 이물질이나 습기 없는지 꼭 확인해야 나중에 안 떠요.
저도 처음 셀프로 할 때 2.2T로 했는데 확실히 푹신하긴 하더라고요. 다만 자재 무게가 있어서 옮길 때 조심해야 해요.
철거 후에 바닥에 남은 본드 자국 깨끗하게 제거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안 그러면 장판 위로 다 올라와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