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32평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거실은 마루 철거하고 장판으로 깔기로 했어요. 비용이랑 시간 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장판으로 마음 굳혔거든요.
방은 기존 장판 위에 덧방할 수 있는 상태라 다행인데, 거실은 강마루를 아예 걷어내야 해서 철거 업체부터 따로 알아보고 있어요. 장판은 사각 타일 무늬 스타일로 고르고 2.2T 두께로 생각 중인데, 둘이서 주말 이틀 동안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둘 다 인테리어 초보라 결과물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꼼꼼하게 준비해서 해보려고요. 혹시 저처럼 두꺼운 장판 셀프로 해보신 분들 있으면 주의할 점 좀 알려주세요.
댓글 9
초**인
2.2T 정도면 두께감이 있어서 시공할 때 꺾이는 부분이나 모서리 마감할 때 은근히 힘드더라고요.
신***판
안 그래도 두꺼우면 굴곡진 곳 메꾸기 힘들다는 얘기 들어서 걱정이에요.
마***가
거실 강마루 철거하고 나면 바닥 수평이 안 맞을 수도 있어요. 미장 작업도 같이 고려해보는 게 좋더라고요.
타**버
사각 타일 무늬 장판 저도 봤는데 진짜 세련된 느낌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었어요.
신***판
타일 느낌 나는 게 요즘 유행이라길래 눈여겨보고 있어요.
주***자
주말 이틀은 생각보다 촉박할 수 있어요. 특히 32평이면 면적이 꽤 돼서 둘이서 하면 꽤 땀 흘리실 거예요.
장**기
방에 기존 장판 위에 덧방할 때는 기존 바닥에 이물질이나 습기 없는지 꼭 확인해야 나중에 안 떠요.
공**독
저도 처음 셀프로 할 때 2.2T로 했는데 확실히 푹신하긴 하더라고요. 다만 자재 무게가 있어서 옮길 때 조심해야 해요.
꼼***인
철거 후에 바닥에 남은 본드 자국 깨끗하게 제거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안 그러면 장판 위로 다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