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살릴지 다 뜯어낼지 고민하다 결국 철거 결정했어요

부***이

이번에 집 보러 갔을 때 주방 구조가 진짜 특이했거든요. 제가 딱 원하던 스타일이라서 놓치기 싫었는데, 막상 공사 계획 세우니까 구조가 너무 애매하더라고요.

아일랜드 식탁을 놓고 싶어도 자리가 안 나오고, 잘못 건드리면 복도까지 좁아질 것 같아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요즘 물가도 올라서 무리하게 구조를 바꾸기보다는, 일단 살릴 수 있는 건 살리고 낡은 건 과감하게 걷어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냉장고장부터 상부장, 싱크대 상판까지는 전체적으로 다 철거하기로 했어요. 뜯어내고 나면 훨씬 넓어 보일 것 같아서 설레기도 하는데, 한편으로는 철거 소음 때문에 이웃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커서 마음이 좀 무겁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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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주***녀6/11

저도 주방 구조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는데, 뜯어내고 나면 확실히 개방감은 좋아지더라고요.

부***이6/11

맞아요. 좁아질까 봐 걱정되긴 해도 싹 비워내야 새로운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철***가6/11

철거할 때 폐기물 양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나와요. 트럭 여러 대는 금방 차더라고요.

공***워6/11

철거할 때 소음 때문에 민원 들어올까 봐 저도 엄청 긴장했었는데, 미리 양해 구하면 괜찮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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