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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범위 정할 때 덧방이랑 철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다 뜯었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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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타일 공사하면서 덧방으로 할지 아예 철거할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비용 아끼려고 처음엔 덧방만 하자고 말씀드렸는데, 막상 공사 시작하니까 상황이 달라지더라고요.

결국 샷시랑 목공, 타일 쪽까지 다 뜯어내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덧방하면 비용은 줄지만 나중에 벽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다는 말을 듣고서요. 타일 철거하다가 벽에 구멍이 생겨서 결국 폼 쏘고 보드 대는 작업까지 추가됐는데, 처음부터 철거 범위 확정하고 진행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철거를 제대로 안 해두면 나중에 타일 기사님이나 목수님 작업할 때 기초가 안 잡혀서 마감이 깔끔하게 안 나올 때가 있더라고요. 폐기물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공정 간에 간섭 안 생기게 미리 싹 정리하는 게 작업 완성도 면에서는 훨씬 나은 선택이었어요.

댓글 7

  • 공**독

    저도 덧방 하려다가 결국 다 철거했거든요. 기초가 탄탄해야 마감이 살더라고요.

    • 철***러

      맞아요. 저도 비용 아끼려다 나중에 추가 작업 생겨서 예산만 더 들었네요.

  • 타**버

    벽면 평탄화 작업 진짜 중요하죠. 저번에 벽 안 고르다고 타일 예쁘게 안 나왔던 적 있어요.

  • 폐***워

    마대 자루 늘어나면 폐기물 비용 진짜 무섭게 올라가더라고요.

  • 목**기

    철거 범위 미리 확정 안 되면 다음 공정 들어올 때 일정 꼬이는 게 제일 골치 아파요.

  • 셀***보

    저도 지금 덧방할지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싹 다 뜯고 싶어지네요.

    • 철***러

      나중에 후회 안 하시려면 처음부터 넉넉하게 잡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