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도어 설치할 때 타일 두께랑 턱 높이 계산 안 하면 돈 더 들어요
확장 공사하면서 다용도실이랑 거실 사이에 터닝도어를 넣기로 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샷시 업체에서 달아주시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타일 덧방 두께까지 고려해서 미리 철거를 좀 했어야 했더라고요.
타일을 덧방하게 되면 두께가 2cm 정도 늘어나는데, 이게 문틀 위치랑 맞물리면서 반대편 도배 쪽 벽면이 3cm나 튀어나오게 됐어요. 결국 샷시 달기 직전에 급하게 타일 쪽을 다시 철거하는 일이 생겼거든요. 공정이 꼬이니까 인건비도 이중으로 들고 마음도 조급해졌어요.
게다가 문을 앞으로 당겨서 달다 보니 다용도실 바닥에 턱이 생겨버렸어요. 미장 작업을 해서 최대한 평평하게 만들긴 했는데, 그래도 미세하게 걸리는 느낌이 있어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다음번에 공사할 때는 목수님이나 타일 기사님께 공정 이어지는 부분의 두께 차이를 꼭 미리 물어보고 철거 범위를 잡으려고 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덧방할 때 문틀 위치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요. 두께 계산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맞아요.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미리 물어봤어야 했는데 늦었네요.
다용도실 턱 생기면 나중에 세탁기 넣을 때 불편하지 않을까요?
살짝 걸리긴 하는데 일단 미장으로 최대한 잡아둬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문틀 마감은 샷시 쪽에서 실리콘으로 잡는 게 훨씬 깔끔하긴 해요.
철거할 때 미리 두께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진짜 돈 더 깨지더라고요.
저도 다음 공정 계획 짤 때 문틀 두께 꼭 체크해둬야겠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