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본사 제작 및 시공 계약 시 별도 계약서 작성 여부 판단 질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창호 공사만 업체에 맡겨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랜드 본사에서 직접 제작하고 본사 시공팀이 와서 설치하는 조건으로 안내를 받았고, 실측까지 모두 마친 상태에서 공사 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약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보통 이렇게 본사 시공으로 진행할 때 별도의 정식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제가 받은 것은 견적서뿐인데, 업체에서는 이 견적서에 서명하면 계약이 체결되는 것이라고 안내하더라고요.
보내준 견적서를 다시 살펴보니 제품의 세부 내역과 A/S 기간은 명시되어 있지만, 정작 중요하게 생각하는 본사 제작 및 본사 시공이라는 내용은 빠져 있습니다. 구두로는 그렇게 진행한다고 했는데 서류상으로는 확인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창호 공사 진행 시 원래 이렇게 견적서 서명으로만 갈음하는 것인지, 아니면 본사 시공임을 증빙할 수 있는 별도의 계약 서류가 따로 있는 것인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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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견적서에 사인만 하는 경우는 많지만, 본사 시공 여부는 나중에 딴소리 나올 수 있어서 명문화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구두로만 믿기에는 찝찝해서 서류로 남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견적서 외에 본사 발행 주문서나 시공 확인서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사 시공의 경우 본사 전산에 등록된 시공팀이 배정되므로, 해당 주문 번호나 계약 증빙 서류를 요청하여 대조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예전에 계약서 따로 썼는데, 거기 시공 주체가 본사인지 대리점인지 명확히 적혀 있었어요. 확인 요청해보세요.
본사 시공이라고 해도 실제로는 협력업체가 오는 경우가 많아서, 서류에 명시 안 되어 있으면 나중에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A/S 기간이 적혀 있다면 본사 보증 범위에 들어가는 건지 그것부터 물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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