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화단 철거 대신 평상으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 베란다가 광폭이라 화단 길이가 4m가 넘거든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철거하고 확장할까 생각했는데, 막상 견적을 뽑아보니 철거비랑 폐기물 처리비가 생각보다 꽤 나오더라고요.
게다가 아래층 민원 들어올까 봐 소음 걱정도 됐고, 무엇보다 베란다 너머로 강이랑 산이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아서 그냥 이 공간을 살려보기로 했어요. 대신 화단 윗부분을 평상처럼 쓸 수 있게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거든요.
요즘은 화단 덮개 예쁘게 만들어서 윈도우 시트처럼 쓰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시공 들어가기 전에 참고하려고 비슷한 스타일들 쭉 찾아보고 있어요. 가족들 힐링 스팟으로 만들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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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화단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대로 뒀는데, 확실히 뷰 좋은 집은 화단 살리는 게 감성 있더라고요.
맞아요, 철거하면 넓어 보이긴 하겠지만 이 뷰를 포기하기가 너무 아까웠어요.
평상처럼 만드실 거면 나중에 목공 작업할 때 높이 계산 잘 하셔야 해요. 너무 높으면 발 닿을 때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화단 덮개로 윈도우 시트 만들었는데, 겨울에는 조금 춥긴 해도 봄에는 진짜 최고예요.
오, 저도 단열 신경 써서 잘 만들어보려고요. 따뜻하게 쓰고 싶거든요.
확장 공사하면 폐기물 비용이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예산 짤 때 그 부분 때문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