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옵션이랑 확장형 옵션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마옵 선택했어요
신축 마이너스 옵션으로 들어오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발코니 확장이었어요. 건설사에서 기본 옵션으로 확장형을 선택하게 해주면 참 편할 텐데, 마이너스 옵션을 고르면 확장 공사를 따로 진행해야 하더라고요.
확장형 옵션은 건설사가 알아서 해주니까 편하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자재나 단열 스펙을 직접 챙길 수가 없잖아요. 하자가 생겨도 건설사에 책임 묻기도 애매할 것 같았고요. 반면에 마이너스 옵션은 공사 범위가 넓어지고 비용도 더 들지만, 단열재 두께나 난방 배관까지 제가 하나하나 지정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결국 저희 집은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제가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마이너스 옵션으로 결정했어요. 공사 초반에 단열이랑 난방 공사가 가장 기본이라서 이 부분만큼은 타협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공사 과정이 험난하긴 해도 제가 원하는 대로 집을 만들어가는 재미는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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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확장 공사할 때 단열재 두께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직접 챙기시는 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무서워서 눈 딱 감고 스펙 높여서 진행했어요.
마이너스 옵션은 진짜 결단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요.
혹시 확장 공사할 때 창호는 어떤 브랜드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확장할 때 바닥 난방 배관 연결 부위 꼼꼼하게 체크하는 거 잊지 마세요. 나중에 누수 생기면 골치 아파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마음이 확 기우네요. 그래도 공사 관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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