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기 교체할 때 기존 배관 그대로 쓸지 고민했어요

배***러

분배기가 너무 오래돼서 교체하려고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냥 노후된 PPC 배관은 그대로 두고 너트랑 분배기만 갈아 끼우는 방식이 있고, 아예 바닥 아래까지 다 뜯어서 XL 배관으로 새로 연결하는 방식이 있었어요.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전자로 생각했는데, 배관을 자르고 새로 연결하면 이음새가 늘어나서 오히려 누수 위험이 생길 수도 있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공사가 커지는 건 무서운데 그렇다고 나중에 또 뜯어야 할까 봐 밤새 고민했어요.

자재 고민도 만만치 않았는데, 개별난방이라 온도 변화가 심하잖아요. 그래서 황동이나 순동도 찾아봤지만, 수축이랑 팽창이 심한 환경에서는 오히려 스테인리스가 낫다는 의견도 있어서 결국 스텐 쪽으로 무게를 두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설***중5/30

저도 배관 연결 부위 늘어나는 게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이음새 많아지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파지거든요.

배***러5/30

맞아요. 비용 좀 더 들더라도 이왕 하는 거 확실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구**이5/31

개별난방이면 온도 차 때문에 스텐이 확실히 안정적이라는 말이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수*왕5/31

PPC 배관은 오래되면 경화돼서 툭 부러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도 결국 다 교체했어요.

꼼**저5/31

분배기 교체할 때 주변 밸브 쪽도 같이 점검해달라고 꼭 말씀드려야 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