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 마감 방식 고민하다가 결국 찾은 디테일
이번에 문틀 공사 계획하면서 문선 마감을 어떻게 할지 한참 찾아봤어요. 요즘 유행하는 9미리 문선은 깔끔하긴 한데, 제가 보고 싶었던 건 그보다 더 매끈한 느낌이었거든요.
스텝도어처럼 아예 벽을 목공으로 다 잡아주는 건 공사 규모가 너무 커져서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문선은 아주 짧게만 남겨서 마감할 공간을 음각으로 파내고, 문틀이 그 위를 덮는 방식을 눈여로 봤는데 이게 참 깔끔하더라고요.
문틀 자재도 고민이 많았는데, 저는 문틀 자체를 튼튼하게 잡으려고 고밀도 MDF를 쓰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석고보드보다 마감했을 때 훨씬 단단하고 모양이 잘 잡히는 것 같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문선 마감 때문에 며칠째 커뮤니티 뒤지는 중인데 음각 마감 진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근데 이게 목수님 실력이 진짜 중요하겠더라고요.
문틀에 고밀도 MDF 쓰면 나중에 필름 작업할 때 들뜸은 없나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밑작업만 꼼꼼하면 석고보드보다 훨씬 안정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스텝도어는 예산이 너무 무서워서 저도 그냥 짧은 문선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문선 마감은 진짜 한 끗 차이인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이 방식 꼭 해보고 싶네요.
음각으로 파내는 건 목공 공정이 좀 더 까다로워질 수도 있겠어요.
저도 문선 두께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문틀로 갔는데 나중에 계속 눈에 밟히네요.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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