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붙박이장 철거할지 그대로 둘지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복도식 구축 아파트 매수하고 나서 제일 큰 고민이 안방 단열이었어요. 샷시는 새로 바꾸기로 해서 큰 산은 넘었다 싶었는데, 안방에 있는 기존 붙박이장이 문제더라고요.
인테리어 사장님은 제대로 단열하려면 붙박이장 무조건 뜯어내고 벽면부터 작업해야 한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또 저희 어머니는 복도식이라도 중간에 집이 끼어 있으니까 춥지 않을 거라고, 그냥 도배할 때 보온재만 좀 두툼하게 넣어달라고 하면 된다고 하셔서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예산이 한정적이라 붙박이장을 살리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단열 공사만큼은 제대로 하고 싶더라고요. 결국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붙박이장 철거하고 단열 작업 새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샷시 교체랑 같이 진행하니까 공정 맞추기도 나쁘지 않았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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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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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 할 때 붙박이장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결국 뜯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나중에 결로 생기면 답 없거든요.
맞아요. 비용 생각하면 진짜 아까웠는데, 나중에 곰팡이 생길까 봐 무서워서 그냥 뜯기로 했어요.
샷시 새로 하신다니 다행이에요. 샷시만 잘 해도 체감 온도가 확 다르더라고요.
저도 어머니 말씀처럼 그냥 보온재만 넣을까 생각했었는데, 사장님 말씀대로 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진짜 고민 많았는데,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어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