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아끼려고 부분 공사만 하려다 결국 단열이랑 설비에 몰빵했어요

구***기

처음에는 그냥 도배랑 조명만 바꿔서 분위기만 내려고 했어요. 예산도 한정적이라 눈에 보이는 마감재 위주로만 고르면 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철거하고 나니까 벽면 결로도 심하고 배관 상태도 생각보다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예쁜 필ку 시공이나 가구보다는 일단 단열이랑 설비 같은 기능적인 부분에 예산을 먼저 썼어요. 눈에 안 보이는 곳을 먼저 안 잡으면 나중에 또 뜯어야 하니까요.

공정 순서 잡는 것도 진짜 머리 아팠어요. 전기 배선이나 매립등 위치는 목공 단계에서 미리 정해야 하니까 목수님 오시기 전에 콘센트 위치부터 다 확정해뒀거든요. 도배랑 바닥재 순서도 고민했는데 저는 도배를 먼저 하고 바닥을 깔았는데 이게 마감이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리***수4/12

저도 처음엔 도배만 하려다가 샷시 상태 보고 결국 샷시까지 다 갈았어요.

구***기4/12

진짜 뜯어보고 나면 처음에 세웠던 예산 계획이 계속 바뀌더라고요.

전***님4/13

전기 작업은 목공이랑 같이 진행하셨나요?

구***기4/13

네, 목공 하실 때 매립등이나 콘센트 위치 미리 말씀드려서 선 작업 같이 했어요.

오***인4/13

단열 공사 진짜 중요하죠. 저도 결로 때문에 고생 많이 했거든요.

구***기4/13

맞아요. 눈에 안 보이는 곳부터 챙기려고 애썼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