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옮기면서 설비랑 전기 공정 같이 맞춘 이유
저희 집은 원래 화장실 안에 세탁실이 있었는데, 요즘 쓰는 건조기랑 세탁기 용량이 너무 커서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베란다 쪽 창고 공간을 없애고 세탁실을 새로 만들기로 했어요.
베란다 쪽은 우수관이라 배수관으로 쓰기 어려워서 화장실 쪽에서 배관을 길게 끌어오는 대공사가 필요했어요. 이때 설비 작업 때문에 공사 기간이 하루 더 늘어났는데, 하필 전기 작업이랑 일정이 겹쳤거든요. 다행히 전기 반장님이랑 조율이 잘 돼서 벽을 깐 김에 전기 배선도 같이 작업할 수 있었어요. 만약 따로 불렀으면 벽을 또 까야 했을 텐데 훨씬 효율적이었어요.
그리고 주방 쪽도 신경 쓰였던 게 분배기 높이였거든요. 분배기가 너무 높게 있어서 나중에 깊은 싱크볼을 못 쓰게 될까 봐 걱정했는데, 설비 팀장님이 미리 말씀해 주셔서 싱크대 사장님과 상의 후 높이를 낮추는 작업도 같이 진행했어요. 세탁실 배관 연장할 때 전기 배선이나 수도 위치도 같이 체크하면 공정이 훨씬 매끄러워지는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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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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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세탁실 옮기려고 고민 중인데 배관 길게 빼는 거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맞아요, 저희 집도 벽이 단단해서 작업하기 진짜 힘들다고 하셨거든요.
분배기 높이 때문에 싱크볼 고민하는 분들 은근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놓칠 뻔했어요.
전기 작업이랑 설비 같이 하면 벽 까는 작업 한 번에 끝나서 진짜 편하긴 해요.
세탁실 배관 연장할 때 전기 콘센트 위치도 미리 말씀하셨나요?
네, 설비 작업할 때 전기 반장님이랑 같이 보면서 콘센트 위치도 잡았어요.
저도 건조기 때문에 세탁실 공간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공사 규모가 꽤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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