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에 포인트 주고 싶어서 웨인스코팅 시공했어요
거실 벽면이 너무 심심해 보여서 클래식한 느낌을 좀 더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웨인스코팅을 알아보게 됐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해서 한참 고민했어요.
흔히 허리 높이까지만 띠를 두르는 방식도 있고 벽 전체에 프레임을 만드는 방식도 있더라고요. 저는 벽면 중앙에 사각형 프레임을 넣는 패널 몰딩 형태로 진행했어요. 요즘은 예전처럼 단열이나 습기 차단 목적보다는 미적인 디자인으로 많이 한다고 해서 저도 예쁜 모양 위주로 찾아봤어요.
색상은 너무 많이 쓰면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 한두 가지 컬러로만 맞췄어요. 몰딩이랑 벽면 색을 비슷하게 가져가니까 훨씬 깔데기 있고 깔끔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프레임 몰딩이나 도어 프레임까지 맞춰서 시공하니까 공간이 훨씬 입체적으로 변한 것 같아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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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거실에 프레임 넣으려고 했는데 벽면 전체로 하면 너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저는 벽 전체보다는 중간에 허리 몰딩을 넣어서 공간을 분리하는 느낌으로 했더니 오히려 덜 답답했어요.
웨인스코팅은 역시 색상을 단순하게 가져가는 게 제일 깔끔한 것 같아요. 저도 화이트로만 했거든요.
이거 시공할 때 밑작업이 진짜 중요해요. 벽면이 평평하지 않으면 나중에 몰딩 사이가 벌어지거든요.
맞아요. 목수님이 벽면 평탄화 작업 엄청 신경 써서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저도 예전에 징두리널 방식으로 해봤는데 가구랑 매치하니까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프레임 몰딩이랑 도어 프레임까지 다 맞추려면 비용이 꽤 들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자재비 자체는 엄청 크지 않았는데 인건비 비중이 좀 있더라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