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공정들
이번에 집 수리하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특히 전기랑 조명, 타일 쪽은 공사 진행하면서 변수가 많아서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먼저 조명은 눈이 편안한 게 제일이라 생각해서 너무 밝은 것보다는 은은한 느낌으로 잡았는데, 다행히 결과가 만족스러워요. 전기 작업할 때 스위치 위치나 콘센트 위치를 미리 잘 잡아둬서 나중에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아요.
타일 작업도 꽤 신경 썼는데, 욕실이랑 주방 쪽은 물 쓰는 곳이라 마감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다행히 작업해 주시는 분들이 꼼꼼하게 봐주셔서 큰 문제 없이 끝났어요. 다만 공사 중간에 자재가 조금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일정이 살짝 밀리긴 했지만, 그래도 마감 퀄리티를 위해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전체적으로 공사 기간이 길어지면서 체력적으로는 조금 힘들었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뿌듯해요. 혹시 공사 계획 중이신 분들 계시면 공정 간에 간격 넉넉히 잡고, 자재 수급 상황 꼭 체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조명은 진짜 한 번 설치하면 바꾸기 힘들어서 처음부터 잘 결정해야 하더라고요. 은은한 분위기라니 너무 부럽네요.
맞아요. 저도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눈 피로 안 오는 선에서 조도를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저도 이번에 인테리어 준비 중인데 자재 수급 문제는 진짜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일정이 꼬이면 너무 스트레스라...
타일 마감 진짜 중요하죠. 저도 지난번에 틈새 벌어진 거 보고 눈물 흘렸거든요ㅠㅠ
진짜 공감해요. 그래서 이번엔 마감될 때 옆에서 눈을 떼지 못했네요ㅎㅎ
공사 끝나고 나면 정말 홀가분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