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순서 짜면서 에어컨이랑 전기 배선 고민했던 기록
7월 말에 세입자분 나가시고 바로 공사 들어가려고 나름대로 스케줄을 짜봤어요. 10년 정도 된 아파트라 큰 하자는 없는데 곰팡이가 좀 있어서 단열이랑 탄성코트 공정도 넣었거든요.
제일 머리 아팠던 건 시스템 에어컨이랑 조명 배선이었어요. 에어컨 설치할 때 조명 전기 작업도 같이 요청드려야 하나 싶어서 한참 찾아봤거든요. 나중에 따로 하면 또 공사 범위가 겹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바닥은 다른 공정 중에 찍힐까 봐 제일 마지막 단계인 장판이랑 걸레받이로 배치해 뒀어요.서로 공정이 꼬이지 않게 철거부터 미장, 목공, 욕실 순으로 나름대로 순서를 잡아봤는데 이게 맞는지 계속 의문이 드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에어컨 설치할 때 전기 작업 같이 말씀드리는 게 훨씬 편해요. 나중에 따로 부르면 선 까놓는 작업이 또 필요하거든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역시 같이 진행하는 게 나을까요?
저도 예전에 미장 공정 빼먹었다가 바닥 수평 안 맞아서 고생한 적 있어요. 꼭 체크해 보세요.
바닥 공정 뒤로 미룬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마루 시공하고 나서 다른 작업하다 찍힌 거 보고 속상했거든요.
맞아요. 아무래도 공사가 많다 보니 최대한 보호하고 싶더라고요.
도면 보면서 공정 짜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죠. 화이팅입니다!
일정 꼬이는 게 제일 무서우니까 여유 있게 잡으시길 바라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