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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랑 목공 같이 맡길지 따로 부를지 고민했던 기록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대체로 180만원~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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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평 작은 집이라 공정을 최대한 단순하게 짜려고 노력했어요. 문지방이랑 문틀 다 뜯어내고 몰딩이랑 걸레받이까지 새로 하는 계획이었거든요.

처음에는 목공 업체에 철거까지 다 맡겨버릴까 생각도 했어요. 어차피 문틀을 뜯어야 하니까 목수님이 직접 철거까지 해주시면 공정도 훨씬 매끄럽고 일일이 사람 부르는 수고도 덜 것 같았거든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철거 전문 업체를 따로 부르는 게 나을지도 고민됐어요. 철거할 때 문지방이랑 장판을 한꺼번에 싹 걷어내야 나중에 바닥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 것 같았거든요. 목수님께 맡겼다가 혹시라도 바닥 수평이 안 맞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좀 들었고요.

결국 저는 공정 겹치는 거 줄이려고 고민하다가 일정을 다시 짜봤어요. 철거랑 목공 사이의 연결 고리를 어떻게 잡느냐가 이번 공사의 핵심인 것 같아요.

댓글 9

  • 목***고

    저도 예전에 문틀 교체할 때 철거랑 같이 맡겼었는데 확실히 공정 관리는 편하더라고요.

    • 작***인

      맞아요. 인건비나 일정 맞추는 건 그게 훨씬 수월할 것 같아서 계속 마음이 흔들렸어요.

  • 바**인

    철거할 때 바닥 면이 평평하게 잘 정리되는지가 진짜 중요하긴 해요. 저도 예전에 미장 다시 했던 적 있거든요.

  • 초**퍼

    저도 지금 문지방 철거 때문에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까 공정 짜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 작***인

      진짜 공정 하나하나 결정할 때마다 머리 아프더라고요.

  • 실***버

    18평이면 철거 범위가 크지 않아서 업체 두 곳 부르는 게 비용적으로 부담될 수도 있겠어요.

  • 꼼***사

    철거 업체 따로 부르면 폐기물 처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지 꼭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 문***공

    문틀 교체할 때는 문지방 쪽 마감이 진짜 까다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 공**옥

    저도 처음엔 목공에 다 맡기려다가 결국 따로 불러서 진행했어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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