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 띄움자재 쓸까 목찬넬 자를까 고민하다 결정한 결과

주***중

주방 하부장 설계하면서 인덕션 깊이 확보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원래는 띄움자재 안 쓰려고 식세기장까지 새로 짜면서 공을 들였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거든요.

L자형으로 들어가는 목찬넬 위치가 딱 문제였어요. 인덕션 설치할 수 있는 깊이가 겨우 4cm밖에 안 나와서, 이대로라면 띄움자재를 써서 높이를 올리거나 아니면 멀쩡한 목찬넬을 잘라내야 하는 상황이었죠.

결국 목찬넬 쪽을 손보는 방향으로 갔는데, 다행히 기사님이 작업해 주신 덕분에 인덕션 몸체가 밖으로 드러나는 건 피할 수 있었어요. 옆 단면이 아주 살짝 보이긴 해도 멀리서 보면 색상 차이가 거의 없어서 저는 이 마감이 훨씬 만족스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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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싱***민6/1

저도 인덕션 깊이 때문에 띄움자재 쓸지 말지 진짜 고민했었는데, 목찬넬 자르는 건 단면이 너무 까맣게 보일까 봐 무섭더라고요.

주***중6/1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색상이 비슷해서 티가 별로 안 나더라고요.

식***저6/2

식세기랑 인덕션 위치 겹치면 진짜 골치 아프죠. 저도 하부장 구조 때문에 설계 다시 한 적 있거든요.

목***님6/2

목찬넬 쪽은 자재 특성상 단면 마감이 까다로워서 설치할 때 미리 치수 잘 확인해야 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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