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받이 필름 시공 고민하다가 결국 자재 바꿨어요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벽지는 LX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로 결정하고, 바닥은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모로칸 크림으로 골랐거든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문이랑 몰딩 같은 곳도 영림 PS 170 필름으로 다 맞추려고 했어요.
근데 턴키 업체 사장님이 걸레받이에 필름 붙이면 나중에 사용하다가 끝부분이 들뜰 수도 있다고, 차라리 필름 안 한 걸레받이를 쓰는 게 낫다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엔 디자인 통일감이 깨질까 봐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걸레받이만 다른 색으로 가면 제가 원했던 그 포근한 웜톤 느낌이 안 살 것 같아서, 아예 벽지 색상을 좀 더 밝은 회벽퓨어화이트로 바꿔야 하나 생각까지 들었거든요. 그래도 나중에 필름 뜨는 하자 생기는 건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서 결국 계획을 좀 수정하게 됐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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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걸레받이 필름 사장님 말씀이 맞더라고요. 나중에 물청소하다 보면 진짜 끝부분부터 일어나거든요.
맞아요. 저도 디자인 포기하기 싫었는데 하자 생기는 건 무서워서 결국 타협했어요.
구정 마뷸러스 젠 모로칸 크림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반했거든요.
디아망 회벽 시리즈는 질감이 좋아서 벽지 색상 결정할 때 진짜 신중해야 하더라고요.
진짜요. 크림 컬러가 너무 노랗지는 않을까서 샘플 엄청 들여다봤어요.
걸레받이 색상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 걱정돼요.
저는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려고 노력 중인데, 아주 미세한 차이는 눈에 띄긴 하더라고요.
시공할 때 밑작업 진짜 꼼꼼하게 하면 덜 뜨는데, 그래도 걸레받이는 관리가 까다롭긴 해요.
결국 전체적인 톤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너무 색 맞추려고 애쓰지 마세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