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시트지 붙이다가 결국 세라믹코트로 정착했어요

창***러

처음에는 베란다 큰 창이랑 작은 창에 버티컬 블라인드를 달아볼까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먼지 쌓이면 청소하기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접착식 시트지도 알아봤는데, 작은 창에 기포 없이 붙이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고생 좀 했어요.

결국에는 주방 큰 창부터 차근차근 세라믹코트를 발라보기로 결정했어요. 아이 방 창문에도 먼저 테스트 삼아 해봤는데 시선 차단도 어느 정도 되고 만족스러웠거든요. 25평 기준이라 면적이 아주 넓지는 않아서, 저는 좀 더 확실하게 하려고 한 곳은 세 번이나 덧칠해서 마무리했어요.

큰 베란다 창은 면적이 너무 넓어서 전체적으로 다시 발라줬는데, 실리콘 부분처럼 미흡한 끝부분까지 신경 써서 꼼꼼하게 눌러줬어요. 물 묻은 손으로 슥 문질러봐도 괜찮을 정도로 마감이 잘 돼서 다행이었어요. 다만 비 온 뒤 자동차에 남는 물자국 같은 느낌으로 약간의 흔적은 남더라고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베***저5/25

저도 예전에 시트지 붙이다가 기포 때문에 포기했었는데 공감되네요.

주***어5/25

세 번이나 덧칠하셨으면 진짜 꼼꼼하게 작업하신 거네요. 저는 한 번만 발랐는데 금방 티가 나더라고요.

창***러5/25

네, 끝부분 실리콘 쪽이 신경 쓰여서 일부러 더 여러 번 문질러서 발랐어요.

미***프5/25

물자국 남는 부분은 관리할 때 조금 신경 써야겠네요. 그래도 시선 차단되는 게 제일 중요하죠.

아***기5/26

아이 방 창문에도 하셨다니 아이가 창밖 보면서도 편하게 있을 수 있겠어요.

셀***족5/26

저도 큰 창은 그냥 블라인드로 갈까 고민 중인데 세라믹코트 방식이 훨씬 깔끔해 보여요.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