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살 때 안 보이던 곰팡이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리모델링 된 주택이라 믿고 들어왔는데 이사 온 지 2년쯤 되니까 겨울마다 벽지에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처음 집 볼 때는 한 달 정도 비어 있던 상태라 결로나 곰팡이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겨울만 되면 특정 벽면 두 곳에서 계속 곰팡이가 피어나길래 결국 벽지를 다 뜯어봤거든요. 그런데 석고보드 안쪽까지 곰팡이가 가득 차 있는 걸 보고 진짜 막막했어요. 하필 그 벽 바깥쪽이 다른 집 마당이라 단열 문제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단순히 도배만 새로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이 곰팡이 뿌리를 뽑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요. 석고보드 교체부터 단열 보강까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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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석고보드만 갈면 금방 또 올라오더라고요. 벽체 안쪽 단열재 상태부터 꼭 확인해봐야 해요.
안 그래도 단열 공사를 다시 해야 하나 싶어서 걱정이에요. 범위가 너무 커질까 봐 무섭네요.
겨울에 집 비어있을 때 확인 못 하는 경우가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결로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마당이랑 맞닿은 벽이면 외벽 쪽 방수가 깨졌을 가능성도 있더라고요. 단열만 보지 마시고 외부 쪽도 한번 살펴보세요.
맞아요. 저도 예전에 외벽 크랙 때문에 단열 공사하고 나서야 해결됐거든요.
석고보드까지 번졌으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ㅠㅠ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