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살 때 안 보이던 곰팡이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리모델링 된 주택이라 믿고 들어왔는데 이사 온 지 2년쯤 되니까 겨울마다 벽지에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처음 집 볼 때는 한 달 정도 비어 있던 상태라 결로나 곰팡이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겨울만 되면 특정 벽면 두 곳에서 계속 곰팡이가 피어나길래 결국 벽지를 다 뜯어봤거든요. 그런데 석고보드 안쪽까지 곰팡이가 가득 차 있는 걸 보고 진짜 막막했어요. 하필 그 벽 바깥쪽이 다른 집 마당이라 단열 문제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단순히 도배만 새로 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이 곰팡이 뿌리를 뽑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요. 석고보드 교체부터 단열 보강까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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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석고보드만 갈면 금방 또 올라오더라고요. 벽체 안쪽 단열재 상태부터 꼭 확인해봐야 해요.
안 그래도 단열 공사를 다시 해야 하나 싶어서 걱정이에요. 범위가 너무 커질까 봐 무섭네요.
겨울에 집 비어있을 때 확인 못 하는 경우가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결로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마당이랑 맞닿은 벽이면 외벽 쪽 방수가 깨졌을 가능성도 있더라고요. 단열만 보지 마시고 외부 쪽도 한번 살펴보세요.
맞아요. 저도 예전에 외벽 크랙 때문에 단열 공사하고 나서야 해결됐거든요.
석고보드까지 번졌으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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