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전 마루랑 주방 공정 순서 짜느라 머리 아팠어요
이번에 신축 32평 들어오면서 살다 보면 절대 못 할 것 같은 공정들만 모아서 최소한으로 진행하기로 했거든요. 일단 마루는 강마루로 바꾸기로 마음먹었는데, 이게 마루만 딱 걷어내고 교체하는 게 가능할지부터 고민이 많았어요.
걸레받이도 새로 해야 하고 도배까지 건드려야 하는 상황이면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걱정되더라고요. 철거하시는 분 스킬에 따라 도배를 또 따로 불러야 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 공정 꼬일까 봐 계속 찾아봤어요.
주방은 대면형으로 구조를 바꾸고 싶어서 냉장고장을 창가 쪽으로 옮기고 상판도 화이트톤으로 바꿀 계획이에요. 전체적인 순서는 철거 다음에 전기 작업하고, 그다음 싱크대랑 냉장고장 제작 들어간 뒤에 마루 깔고 도배 마무리하는 식으로 잡아봤는데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엔 입주청소만 딱 하면 될 것 같은데 공정 사이사이에 빈틈이 없어야 할 텐데 말이죠.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마루 교체할 때 걸레받이 때문에 도배까지 다 뜯어야 한다고 해서 진짜 막막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공사 범위가 너무 커질까 봐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대면형 주방으로 바꾸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동선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순서 보니까 전기 작업 먼저 잡으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조명 위치 잡아야 하니까요.
전기 쪽은 미리 말씀드려야 나중에 마루 깔고 나서 다시 뜯는 불상사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저도 상판 화이트로 바꿨는데 확실히 집이 밝아 보이는 느낌이라 만족해요.
철거 다음에 바로 싱크대 제작 들어가는 것도 괜찮은데 먼지 날리는 거 조심해야 해요.
신축이면 진짜 입주 전에 하는 게 제일 현명한 것 같아요. 나중에 하면 집 다 망가지거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