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짜다가 확장 공사까지 고민하게 됐어요

초***러

처음에는 그냥 도배랑 장판 정도만 가볍게 바꾸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견적을 하나씩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고려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화장실 욕조만 새로 바꿀까 고민 중이었는데, 알아보니 욕조 철거하다가 주변 타일까지 같이 떨어지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그냥 이참에 화장실 전체를 손보는 게 나을지 아니면 딱 필요한 부분만 할 수 있을지 계속 머릿속이 복잡해요.

게다가 거실이랑 작은 방 발코니에 있는 오래된 화단도 철거하고 싶거든요. 어차피 철거할 때 확장 공사까지 같이 하면 비용 면에서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예산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어요. 전체 공사 기간이 3주 정도라 이 일정이 다 소화 가능할지도 제일 큰 숙제예요.

공정 순서도 도배랑 장판 시점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바닥 작업하고 며칠 뒤에 도배를 해야 마감이 깔끔할지 하나하나 계산하느라 머리가 아프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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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공***가6/4

저도 욕조만 바꾸려다가 결국 타일까지 다 뜯고 전체 공사로 진행했어요. 주변 타일이 같이 들뜨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초***러6/4

역시 그랬군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불안해서 전체 공사로 갈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일***터6/5

3주는 화단 철거랑 확장까지 넣기엔 좀 빠듯할 수도 있어요. 목공이랑 단열 작업 기간을 잘 계산해야 하더라고요.

도***러6/5

바닥 공사하고 바로 도배하면 습기 때문에 마감이 안 좋을 때가 있어서 저도 며칠 여유 두고 잡았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