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기본 단열이랑 강화 단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비용 더 들여서 보강했어요
21년 된 아파트라 확장 공사하면서 단열이 제일 걱정이었어요. 처음 턴키 견적 받았을 때는 일반적인 기본 단열 정도만 포함되어 있었는데, 제가 생각한 수준이랑은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그냥 기본대로 갈까 하다가 나중에 결로나 냉난방비 때문에 고생할 것 같아서, 업체랑 계속 상의해서 단열 스펙을 다시 맞췄어요. 거실 전창이랑 외벽 쪽 위주로 100만 원 중반대 정도 들었고, 작은방 확장부랑 안방 베란다까지 다 챙기니까 총 200만 원 초반대 정도 추가됐거든요.
디자인이나 마감재도 중요하지만, 구축은 일단 뼈대가 튼튼해야 한다는 생각에 예산을 더 썼어요. 아직 겨울을 다 안 겪어봐서 성능은 더 지켜봐야겠지만, 시공된 상태만 봐도 꼼꼼하게 채워진 느낌이라 마음은 편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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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거실 전창 쪽 단열할 때 어떤 자재 쓰셨는지 궁금해요!
기본적인 것보다 더 두꺼운 걸로 요청드렸고 틈새 메우는 작업도 신경 써달라고 했어요.
저도 구축이라 단열 때문에 예산 엄청 썼는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안방 베란다 단열은 진짜 필수예요. 안 하면 나중에 곰팡이 올라오거든요.
추가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왔네요. 혹시 업체랑 조율할 때 팁이 있으셨나요?
제가 원하는 범위를 미리 메모해서 보여드렸더니 훨씬 소통이 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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