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공사로 생각했다가 전체 리모델링으로 범위 넓힌 과정
처음에는 34평 아파트 들어오면서 화장실 덧방이랑 싱크대, 조명 정도만 가볍게 손보려고 했거든요. 딱 열흘 정도만 잡고 주말 빼면 금방 끝나겠지 싶었죠.
근데 막상 집 상태를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생각보다 손볼 곳이 너무 많더라고요. 문이랑 문틀도 7개나 교체해야 하고, 복도 천장 제거부터 아투윌 제거까지 공사 범위가 계속 늘어났어요. 결국은 전체 인테리어로 마음을 바꿔서 예산 다시 짜는 중이에요.
실외기실 철문 녹슨 것도 평탄화 작업하고 페인트 칠하기로 했고, 신발장 떼어내서 타일도 새로 바꾸기로 했거든요. 공사 기간을 원래 생각했던 10일보다 훨씬 길게 잡아야 할 것 같아서 보관 이사까지 알아보고 있어요. 비용도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꽤 올라갈 것 같아 걱정이 앞서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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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처음엔 부분 공사로 시작했다가 철거 들어가면서 범위 늘어났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진짜 끝도 없어요.
문틀이랑 문까지 다 바꾸시면 공사 기간 생각보다 넉넉하게 잡는 게 마음 편해요.
신발장 탈거하고 타일 교체하는 거 진짜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거든요.
현관이 집 첫인상이라 이번에 신경 좀 써보려고요.
시스템 에어컨도 같이 하시면 전기 작업이랑 목공 일정도 잘 맞아야겠어요.
보관 이사 결정하셨으면 공정 간에 겹치는 날 없게 스케줄 잘 짜야겠어요.
아투윌 제거까지 하신다니 기초 작업에 힘을 많이 주시는 편이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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